이상천 제천시장 -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제천’ 구현
제천시는 지난해 수해피해와 청정지역이었던 지역에 코로나19가 크게 확산되는 이중고에도, 13만 제천시민과 1,200여 공직자가 합심하여 도시의 재탄생을 위한 큰 그림을 그리고 계획한 사업들이 가시화 되고 대규모 투자유치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다지는 등 유례없는 성과를 거뒀다. 이상천 시장은 “시민과 함께 역량과 지혜를 모아 도심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중심으로 도시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신 성장 동력사업으로 지역발전을 가속화 시켜 중부권 중심도시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정립하여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도시 제천’을 구현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민선7기, 3년의 성과는 무엇인가요? 지난해 전례 없는 위기상황들이 지역을 덮쳤지만, 묵묵히 민선7기 출범과 동시에 야..
Opinion
2021. 7. 12.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