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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특집

  • 김흥열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 - 국가 바이오정책 디지털 플랫폼구축, 바이오 경제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

    2022.03.08 by 월간인물(Monthly People)

  •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 “K-BIO의 새로운 물결(WAVE)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원이 될 것”

    2022.03.08 by 월간인물(Monthly People)

  •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 2022년은 바이오·헬스 산업과 미래 의료 핵심기술 투자로 국민 건강 수호와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하는 한 해 될 것

    2022.03.08 by 월간인물(Monthly People)

  •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 전세계 공공재(Global Public Goods)로서 백신의 접근성과 형평성 확보가 시급

    2022.03.08 by 월간인물(Monthly People)

김흥열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장 - 국가 바이오정책 디지털 플랫폼구축, 바이오 경제 앞당기는 초석이 될 것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생명공학 정책 씽크탱크(Think tank)’로, 국내외 생명공학 동향·이슈를 모니터링·분석하고 관련분야 산·연 전문가들과 함께 정부를 도와 정책 아젠다 개발을 지원하고, 수립된 정책들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홍보 역할을 하고 있다. 2004년 처음 생명(연) 내 연구사업 조직으로 탄생해, 2021년 2월 새롭게 개정된 생명공학육성법 제24조에 근거 “생명공학 정책의 수립·조정 및 기술개발·활용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정책 전문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새로운 위상을 갖게 되었다. 김흥열 센터장은 “무엇보다도 세계 바이오산업이 합성생물학의 발전에 따라 제조업 부문에서도 혁신이 가속화되어 AI, 로봇 등 딥테크 융합과 디지털 플랫폼의 역할 등으로 요약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이 바이오..

Opinion 2022. 3. 8. 13:20

김장성 한국생명공학연구원장 - “K-BIO의 새로운 물결(WAVE)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원이 될 것”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정부가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3대 성장동력 산업 중 하나로 중점 육성 중인 생명공학 분야의 국내 유일의 국책 연구기관이다. 대한민국 바이오 R&D 허브이자 바이오경제를 선도하는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1985년 설립 이래 36년간 국가·사회적 연구개발 수요에 맞춰 국내․외 연구거점 마련, 기초 원천 연구 및 R&D 인프라 제공, 인력양성과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국가 생명과학 기술혁신과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왔다. 김장성 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연구기관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고, 바이오산업의 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강도 높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민건강과 경제발전에 가시적인 성과로 화답하며 국..

Opinion 2022. 3. 8. 13:13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 - 2022년은 바이오·헬스 산업과 미래 의료 핵심기술 투자로 국민 건강 수호와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하는 한 해 될 것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 시장 규모는 2019년 2조 달러(2,400조 원)에서 2026년 2.8조 달러(2,8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세계 각국 정부는 바이오의약품 시장 선점을 위해 규제 제도 정비에 나섰으며 공격적으로 기술 연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의 바이오헬스 산업 시장 규모 또한 그간 대표적 산업군이었던 조선과 철강 산업의 당기순이익을 넘어섰다. 바이오·헬스산업이 국가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게 된 가장 중요한 배경으로는 인구 고령화와 디지털기술(DT)의 발달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보건 위기를 맞이하며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을 전폭 지원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형훈 국장은 “보건복지부는 바이오·헬스..

Opinion 2022. 3. 8. 13:07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 전세계 공공재(Global Public Goods)로서 백신의 접근성과 형평성 확보가 시급

코로나19는 델타 변이를 중심으로 한 대유행과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정부와 방역 당국은 백신패스 도입과 함께 부스터샷의 필요성에 목소리를 높인다. 지난해 10월부터 실시 중인 3차 접종에서 중증·사망 예방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총장 또한 백신을 맞으면 감염 위험이 5분의 1로, 입원과 사망 위험은 각각 1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다며, 백신 접종으로 호랑이를 고양이로 바꿀 수 있음을 강조한다. 게임의 판도를 바꿀 강력한 무기인 백신을 활용한 감염성 질병 극복에 도전하는 국제백신연구소를 찾았다. 백신 개발·보급 통해 감염병으로 인한 개발도상국 고통 절감에 나서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

Opinion 2022. 3. 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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