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스 김영주 대표 - 후발주자임에도 시장 점유율 장악한 ㈜핌스, 글로벌 No.1 OLED 공정 소재 기업으로 우뚝
일본의 수출규제는 소재·부품·장비(소부장)의 해외 의존도를 낮춰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를 높이며 소부장 육성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 OLED 디스플레이 핵심 부품을 개발·제조하는 ㈜핌스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하고 있으며, 특히 OLED 패널 생산의 핵심 부품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기에 그 성장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시장 장악케 한 독보적 기술력, 연평균 매출성장률 159% 달성 2015년 인천에서 MWY를 창립하며 OLED OMM(오픈 메탈 마스크) 사업을 시작한 핌스는 2018년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No.1 OLED 공정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하에 현재의 ㈜핌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OLED 오픈 메탈 마스크는 OLED 디스플레이 제작업체에서 증착..
Monthly People
2021. 1. 4.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