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규 나주시장 -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원대한 포부를 갖고 나주시 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
“앞으로도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부족한 부분을 다듬고 채워나가 12만 시민 모두가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나주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나주시는 지난해 지방자치 경쟁력 혁신 성장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나주시의 우수한 성적은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라는 목표와 비전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음을 입증한 셈이다. 강인규 시장은 2020년을 나주의 새로운 시대, 문명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지난 2019년은 ‘혁신도시 시즌1’ 완성을 필두로 유독 눈에 띄는 성과가 많았습니다. 작년 한 해를 돌이켜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실 지난 민선 6기부터 지금까지 특별하지 않은 해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2019년은 더욱 특별한 해가 맞아..
Monthly People
2020. 9. 29.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