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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 바다라는 공간을 대상으로 미래성장을 견인할 다양한 해양수산 정책의 중심, 적극적인 소통으로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지속가능성 확보에 앞장서는 해양수산부

    2022.08.26 by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혁신적인 문화경제 정책을 통해 전 세계를 뛰어넘는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020.10.15 by 월간인물(Monthly People)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과감한 투자와 혁신으로 에너지·산업·수출 분야의 글로벌 산업강국을 만들겠습니다

    2020.10.13 by 월간인물(Monthly People)

  •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농촌에서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미래 만들어 가겠다”

    2020.10.06 by 월간인물(Monthly People)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세계 해양의 규범 정립을 선도하고, 세계 바다의 공동 번영과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해양모델 선도국가를 구현할 것”

    2020.10.05 by 월간인물(Monthly People)

  •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사람’ 중심의 과학기술, 정보통신 정책 확립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해 나갈 것

    2020.09.29 by 월간인물(Monthly People)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 바다라는 공간을 대상으로 미래성장을 견인할 다양한 해양수산 정책의 중심, 적극적인 소통으로 미래세대를 아우르는 지속가능성 확보에 앞장서는 해양수산부

1982년 전 세계의 바다 헌법인 유엔(UN) 해양법협약이 채택되었고, 1996년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이 유엔(UN) 해양법협약을 비준하였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해양 경쟁의 흐름에서 1996년 바다를 전담하는 기관인 해양수산부를 창설하여, 해양, 항만, 수산, 해양환경 등 해양이용과 관리를 통합하는 혁신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였다. 해양수산부는 설립 이후 해운업 육성 및 항만 건설·운영, 수산자원관리·수산업 진흥 및 어촌개발, 해양자원 개발 및 해양과학기술 진흥, 해양환경 보전 및 연안관리 등 바다라는 공간을 대상으로 해양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였다. 최근, 새정부 출범 이후 ‘도약하는 해양경제, 활력 넘치는 바다공동체 구현’이라는 비젼을 제시한 해양수산부의 정책을 조명해본다. ​ 미..

Opinion 2022. 8. 26. 17:14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혁신적인 문화경제 정책을 통해 전 세계를 뛰어넘는 콘텐츠 강국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월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 이후 콘텐츠산업의 변화와 이에 따른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디지털화와 개인화된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이 콘텐츠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측되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를 위기만이 아닌 산업 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인식하에 개최되었다. 게임, 방송, 음악, 웹툰 분야 현장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로 생중계된 포럼을 통해 참가자들은 K콘텐츠의 새로운 기회를 찾는데 머리를 맞대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세계시장 속 K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지원하고, 장애요소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대응도 함께 논의되었다. 향후 문화체육관광부는 논의 내용을 토대로 콘텐츠산업이 위기를 넘어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

Monthly People 2020. 10. 15. 10:07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과감한 투자와 혁신으로 에너지·산업·수출 분야의 글로벌 산업강국을 만들겠습니다

지난 2003년 8월 22일은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소비를 기록한 날로, 이날을 기념하여 에너지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며, 국민들로부터 실질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시키고 미래를 대비한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적인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확대보급의 절실함을 널리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에너지의 날’이 제정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포스트 코로나의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대안으로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 논의되면서, 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을 위한 대전환점의 중심에는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본지는 8월 에너지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사업 분야에 있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Monthly People 2020. 10. 13. 09:55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농촌에서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는 미래 만들어 가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람과 환경 중심의 농정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업무계획과 농정 추진방향을 내세우고 있다. 과연 미래를 여는 열쇠는 사람과 환경이 건강하게 호흡하는 농촌에 있는 듯하다. 현재 우리 농업·농촌의 모습이 아직까지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돌이켜보면 그 필요성은 더더욱 남다르게 느껴진다. 과다한 농약과 화학비료 투입, 농산물 가격 급변과 가축질병 문제가 해마다 반복되는 오늘날, 국내 농가 중 40세 미만 농가 경영주의 비율이 1%도 되지 않아 10년후 누가 농촌을 지키고 농사를 지을지 생각하면 아득하기까지 하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공익적 가치 실현 △농산물 가격 급등락 최소화 △가축질병 확산 걱정 차단 △농업 미래 준비 △농촌공동체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김 장관은 “올해..

Monthly People 2020. 10. 6. 12:09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 “세계 해양의 규범 정립을 선도하고, 세계 바다의 공동 번영과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해양모델 선도국가를 구현할 것”

‘2030년까지 세계 수출입물류 경쟁력 순위 10위권 진입.’ 해양수산부가 내건 목표다. ‘제101차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해양수산부는 ‘수출입물류 스마트화 추진방안’을 심의·확정했다. 향후 해양수산부는 IT 기반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육·해상 물류의 연결점인 항만을 위시한 수출입 전반에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물류 효용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수출입물류 경쟁력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우리 해양환경을 재정비하는 동시에 수산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본지는 5월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해양수산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살펴보고, 수장으로서 해양수산부..

Monthly People 2020. 10. 5. 12:04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사람’ 중심의 과학기술, 정보통신 정책 확립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해 나갈 것

2020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행보는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 최 장관은 주요 정책과 문제에 대한 해법이 현장에 있다고 생각하고 연구개발 및 산업현장을 다니면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관련하여 과학기술계의 대응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연구현장을 방문하여,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감염병과 관련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조속히 현장에 적용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을 줄이는 데에 과학기술계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연구개발(R&D)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의 ‘공공연구 성과 확산 전략협의회’를 정병선 차관과 함께 개최하며 공공연구 성과 활용확산 정책..

Monthly People 2020. 9. 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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